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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5 15:01
도마위에 올랐던 부천폐기물전처리사업(MBT) '성공'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9,102  

경기 부천시의 역점 사업중의 하나인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MBT)사업이 건조기의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고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부천시와 대우건설, 동부감리 등에 따르면 이번에 보완된 건조기는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량 90톤을 처리해 건조성이 뛰어난 대체연료 R.D.F(고형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R.D.F는 수분 함수량이 10% 이하면 최고의 열량이 발생된다. 그 기준으로 볼 때 현재 부천MBT에서 처리하는 R.D.F는 수분함수량이 6~7%대로 열효율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탈취로는 650℃이상의 온도로 악취를 모두 제거할수 있으며 가열온도 350℃ 이상으로 건조가 완전히 가능하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건조기 결함 등 준공이 지연됐던 부천 MBT사업이 다음달 말 준공이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원일 관계자는 "비산식건조기는 국내는 대용량 처리설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실정에 맞는 건조기를 개발했다"면서 "소화시에 발생될 수 있는 화재를 방지하는 살수 장치는 이미 특허를 냈고 밀폐를 유지하는 씰링 장치를 특허 출원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우 관계자는 "부천시 MBT사업과 관련해 기존의 설비시설으로는 반입되는 쓰레기량을 맞출 수가 없었다"면서 "이번에 건조기 결함 등을 추가로 보완했기 때문에 다음달 말에는 준공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업체인 ㈜원일(W.I)의 비산식건조기는 앞으로 국내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MBT사업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